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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한국 사극 영화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9:32

    올해도 쉬지 않고 달려온 한국 영화. 수많은 영화가 개봉돼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있는가 하면 흥행에 고배를 마시는 영화도 수십 편. 오늘은 역대 한국 사극 영화 관객 순위 TOP10을 조사합니다. 올해 초 사극 영화의 흥행 순위에 대해 글을 썼는데요. 과연 올해 개봉한 사극 영화 중 10위권 안에 든 영화가 있습니까. 과연 어떤 사극 영화가 관객에게 어필했을까요? 역대 한국 사극 영화 흥행 순위 TOP10!이제 함께 보세요...!


    앙시송(20하나 8)관객 54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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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아시아의 전쟁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1간 앙시송 전투를 묘사한 초대형 액션 블록 버스터에서 역사에 남아 있는 앙시송과 양만춘에 관한 단 3개의 짧은 기록에서 시작된 영화이다. 한국 영화사상 가장 웅장하고 화려한 전쟁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해 안시성의 주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 잊혀진 승리의 역사를 되살렸다. 조인성은 양만춘 역을 맡아 5천명의 소수 군대에 20만 대군 당과 싸우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고 주고 비밀 지령을 받고 앙시송에 들어온 사물 역은 남 쥬효크, 앙시송의 부관 츄스지 역은 베송우, 기마 대장 파소 역에는 엄 테크 여군 백하 부대의 리더 백하 역에 김 솔효은, 고구려의 미래를 내다보는 신녀 얼룩은 정은채가 지냈고 전쟁의 신이라 불리운 당과 인사라 황제 이세 민 역은 박·송 은 이밖에도 성동 1, 쟈은그와은, 유오성까지 믿어 본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이 영화를 꼭 잡아 주며 올해 최다 관중 시대 극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덕혜 옹주(20하나 6)관객 559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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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비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영화 '덕혜옹주'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비운의 삶을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덕혜옹주는 기록에 없는 덕혜옹주의 불행한 삶, 그래서 그 속에서 조국으로 돌아가려던 그녀의 모습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정부를 잃은 암울한 시절 아무 힘도 남아 있지 않았던 왕실에서 태어났다는 이유에서 만 13살 어린 나이에 강제적으로 하나 본에 떠나야 했던 하나세와 가까운지 파의 정치적 도구가 된 덕혜 옹주는 그 시대의 슬픈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또 결국 정치적 풍파에 시달리다 광복(광복, 광복 후에도 당장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정부와 역사에서 잊혔다. 대한민국에 대한 그리움의 하나로 삶을 계속해야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그의 예기는 덕혜옹주를 잊고 있던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며 극장가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전우치(2009)관객 6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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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전우치>는 한국 고전 소설 속의 영웅 캐릭터를 누명을 쓰고 화폭에 갇힌 조선 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해방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써 싸우자 신선한 매력의 2첫세기형 영웅 캐릭터에 재창조하고 앞세운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영화들이다 소설 속의 주인공인 전우치는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탐관오리들을 상대로 했다는 점에서 영웅 캐릭터로 분류되지만 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상대를 힘들게 하는 도술을 치고 쵸쯔를 해결하는 등 기존의 영웅들과 달리 자유롭고, 악동 기질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이며, 평화를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혼자 도시를 지키는 할리우드 영웅과 차별화된 참신한 영웅 캐릭 장소를 발견한 최·동 훈 감독의그래서, 타우치(田内)를 비롯한 새로운 주변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이야기의 주된 배경을 현대로 옮겨왔다. 이처럼 <전우치>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재창조된 적 없는 캐릭터를 스크린에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도(2015)관객 62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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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 연기력의 국민배우 송강호와 그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배우 애기인이 영화 '사도'를 통해 호흡을 맞춘 작품에서 송강호는 자신의 필모 아타고왕으로 변신해 조선 중흥기를 이끌었던 성군이지만 완벽주의적 개인 취향 때문에 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몬하는 아부지 영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표현하고, 애기인은 강압적인 아부지와 갈등하며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사도세자로 관객의 감정을 움직였다. 역시 문근영, 정 히에징, 김 헤슥, 박·원산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가 출연하고 열연을 펼친 영화에서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서 점차 의식을 잃어 가는 81사이의 테테로울 순차적으로 뽐내고 사도 세자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영조와의 갈등이 깊어진 뒤주에 갇혀서 죽을 때까지 귀 츄울 동시에 조명한다. 연출을 맡은 이준익 감독은 어느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부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로 만들고 싶었던 사도세자의 가장 비극적인 소가족사를 스크린에 담았다.


    최종 병기 활(2011)관객 74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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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최종 병기 활>은 정 봉잉라의 정예 부대에 소중한 동생을 빼앗겼던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하나로 적의 심장부에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야기에서 빠르고 강력한 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눈에 띄는 영화에서 혼자 적진에 뛰어들어야 하는 타인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와 시속 300km/h의 '아이 깃살'전 봉잉라 정예 부대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 봉잉라의 정예 부대의 장수 성주 신타는 크기로 압도적인 화살의 무게로 엿냥 정도에 달할 것'엿냥의 시'로 눈앞에서 순식간에 팔, 다리가 잘린 인가는 엄청난 위력을 보이며, 주인공 남의 숨통을 조이는 듯한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이고 준 작품이었다 저마다 특색이 다른 활들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활 액션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국영화의 새로운 액션 쾌감을 주었고, 무서운 속도감과 파괴력을 감춘 무기로서 활의 모습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하고 박해하나 류승룡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더해져 극적인 액션영화를 만들어냈다.


    해적:바다에 간 산적(20개 4)관객 86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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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초유의 사건을 놓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래서 개국세력이 벌이는 해상의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영화다. 김남길과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설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작품에서 김남길이 연기한 산적 두목 장사정은 남남과 호단을 초월한 마인드는 반전의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색다른 연기를 펼친 손예진은 해적단의 여두 여월 역을 맡고, 유해진은 바다의 알지도 못하는 산적들에게 변화를 보여주며 관객을 설명한다. 또 영화는 산적과 해적의 모임, 다 이라눙 참신한 설정과 유쾌한 웃소ー움코도우 당시<명량>,<해무>등 쟁쟁한 경쟁 작품들과 맞붙어 860만명 이상의 발목을 극장에 오도록 했다.


    관상(20첫 3)관객 9첫 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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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천재 인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해 펼쳐지는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는 최강 캐스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송강호는 한 사람의 흥망성쇠를 예견하는 뛰어난 인상가 내경 역을 맡아 인상에 과인난한 운명을 좌우하는 수양대군과 김종서 역은 각각 배우 이정재와 연기파 배우 백윤식이 맡았다. 또 조종실이 내경을 돕는 펜 폰 역을, 이종석이 내측의 아들로서 그리고 김혜수는 산 속에서 유유자적한 내측을 한양으로 데려오고 문제의 중심에 서도록 하는 기생 윤홍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개봉 후 천만 관객 영화를 기대하는 흥행 속도를 펼쳤지만 막판 겉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최종 성적 900만명을 넘기고 종료했다.


    왕의 남자(2005)관객 12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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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연산조를 배경으로 광대 장생과 공길이 왕의 눈에 들어 궁중으로 들어가 광대놀이 sound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선왕조실록에 단 몇 줄밖에 본인이 오지 않는 광대 공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작품으로 독과점과 톱스타가 없어도 큰 흥행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다. 이준익 감독에 감우성, 정진영, 강성연, 이준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공길 역으로 출연한 이준기를 유행 배우로 만들었고, 예쁜 남자, 꽃미남 신드롬을 1우쿄쯔동 작품 이프니다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부터 공중제비를 하는 화려한 기술까지 선보였고,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광대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앞세워 절대 권력자왕을 괴롭히는 광대놀이터의 신명은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전달했고, 풍자와 해학 주체인 광대들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인물상, 삶을 보여 줘 관객에게 대리만족과 공감을 줬다.


    광해, 왕이 된 남자(2012)관객 123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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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이 말하는 사대의 예, 자신에게 사대의 예보다 우리 백성의 목숨이 백배 천배 중요하다는 것이다! 영화<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8년, 독살의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서 가짜 왕의 역할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아 일어나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졌다 151간의 숨겨진 예기를 그린 영화다. 조선 시대 가장 극적인 군주이며, 비운의 왕 광해 군을 본격 조명한 이 영화는 섬세한 마음과 깊이 있는 표정 연기로 상반된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병헌은 데뷔 이후 처소 뒤에 한명 2역 연기를 벌이고 있으며, 외모만 같은 천민을 왕의 빈자리에 앉힌 비밀 사건을 주도했으며, 허筠 역에 류승룡, 정말 왕과 가짜 왕의 비밀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의 센터 앞 역인 한효주 등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끈작품이었다 김명곤, 김인권, 심은경, 장광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관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감동을 준 영화다.


    명량(20일 4)관객의 7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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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 신에게는 아직 하나 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영화 <명량>은 한국인 모두가 알고 존경하는 위인이며, 적장의 장수조차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존경받아 온 성웅 이순신의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 명량대첩을 중앙에 받드는 신하이자 한 명의 아부지, 군사를 이끄는 장군이며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으로서의 모습과 그의 주변 사람들의 내용을 무겁고 강렬한 드라마로 스크린에 다소 소리를 내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명실상부한 사극 영화 최고의 흥행작이자 한국 역대 최고 관객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명량>은 20개 4년 9월 3개 한국 영화 역사상 처소 뒤에 하나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개되고 36한개 만에 세운 기록 한국 영화는 하나 0번째, 외화를 포함하고 하나 2번째로 하나 000만 영화의 대열에 합류한<명량>는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 진 은, 신궁, 이정현 등이 출연했다.


    가장 최근까지 역대 한국 사극 영화의 흥행 순위를 봐왔어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앙시송>토프할지 0순위권에 이름을 올렸 슴니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기억에 남아요? 얼마 남지 않는 20하나 8년 잘 마무리하고 바라며...


    선지출처 : 네이버 관객수출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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