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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미 왼쪽 눈 백내장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1:15

    최근 오른쪽 눈과 달리 왼쪽 눈은 수정체가 조금 희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뚜렷한 차이가 아니라 마미도 8세 정도가 되어 자연스럽게 노화 증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들러 검사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어요.왼쪽 눈은 백내장 4기 그와송슥 상태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보다가 있던 정말 나는 집에 가서 마미 씨를 끌고 처음으로 울기만 했던 것 같아요.그저 마미를 과도하게 보호하고 사랑하지만, 최근 경제적인 여건이나 형세가 좋지 않아 검사를 게을리 한 나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스스로 불편하지는 않은지 알아보는 것보다는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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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적인 검사와 안약을 가지고 왔습니다.백내장은 호전될 수 없다고 합니다.다만 최근 들어 귀지에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수술적인 비결도 제시해 주셨다 본인 비용적으로 제가 감내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섰습니다이러다 내가 케어하는 비결 말고는 해줄 수 없다는 건데...이 부분에서 제가 요즘 제일 힘든 부분이네요그래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좀 더 저한테 여유가 있었으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검진도 받을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었으면 요즘 이 귀추까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이에요.그냥 산책 좋게 만들어 먹는 것에 신경을 쓰고 먹고 사랑하셔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에요 이번 검사하고 약을 처방 받은 30만원 정도 했는데, 이 금액 역시 나에게는 현재 귀추에 브그 다소리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대수도 못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떤 사람에게 본인의 귀추가 힘든 시기가 있으니 말입니다.무엇보다 너를 사랑하는 마 썰매 타기가 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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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저는 마미현아는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어쩐다지. 마미 씨를 항상 사랑하는데..능력껏 제1 큰 케어는 해달라고 요추 후 합병증으로 포도막염 이쟈싱, 녹내장이 찾고 있지 않을까 많은 공포심을 갖고 있어요.안구 적출까지 고려해 봐야 하는 현세가 생성할 수 있는 어디까지 자기 의사의 스토리 사용법을 잘 따라야 해.효은세이 좋지 않으면 좀 더 제가 아끼고 마미에 제1 큰 마미에 모든 것을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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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면 정말 예쁜 눈동자를 오른쪽 눈도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에요.백내장 단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관리는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너무 안구 건조증이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겁니다.안구 건조증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하긴 해요.자마스크역질환으로눈물샘을자극하여눈물의발생을억제한다고해서면혁질환연고제제를발라야한다고합니다.정말 내 안에서 최악의 정세가 됐을 때는 한쪽 눈으로도 제대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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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마미와 어컨테이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감이라고 소견하거든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의사 선생님도 한쪽 시력이 기능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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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 거의 매일 마미씨를 보고 울고만 있었는데, 이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마미가 컨디션이 나빠져 통증이 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평소대로 산책을 해주고 싶었습니다.저는 마미에게 슬픈 감정을 숨기려고 해요.하지만 자꾸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고, 늦지 않았으니까, 엄마미를 데리고 산책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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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감정을 눈치챘는지 마미는 조심스레 산책하고 있었습니다.컨디션은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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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을 짧게 걸으면 마미도 돌아가려고 해요.어제 night도 좀 틀었어요짧고 자주 본인이 오는 편이라 앞으로도 마미가 원하는대로 본인이 와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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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도 제 감정이 억제되어 있지 않습니다.계속 울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너무 자신이 없어서 스토리입니다.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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