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펭수를 찾아서... EBS 방문 봅시다

펜스... 요즘 니가 좋아서 자신이라서 초대도 안했는데 펜스집에 방문하려고 해.찾아보니까 일산 한류월드에 있네요.가자, 펜스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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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다고 짜증내는 아이를 협박해서 출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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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이티비 형도 여기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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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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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거기인가? 가보니깐 직장아이집ᅮ입구로 들어오니 뭔가 자동판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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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펜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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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여기서 사진부터 찍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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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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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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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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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집은 못들고 상점을 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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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의 쿠션이 진짜 무서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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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칠 때 보니 무서운 펜스의 동생(?)펜스가 이곳에서 잠을 못잔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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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다시봐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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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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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가 어려워서 다시 가봤던 펜숙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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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라도 가보자 소품실은 안 가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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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인 거래요 그 중에 20하나 9년만 입체애초에 가기 싫다고 화를 낸 딸은 펜스 보고 싶다고, 펜스 좋다고... 날씨파!!! 이상 펜스 숙소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