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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 겨울왕국2 오디언스킷 후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26

    이전에도 그랬지만 cgv는 관객을 사로잡는 방법을 모른다. 아니면 표준으로 장난을 치고 싶겠지. 에키쵸문을 대항한 대로 cgv·무비 굿 디의 겨울 왕국 2오디언스 키트는 하드 커버에서 한쌍의 종이 커버 재질로 제멋대로 바꿨다. 거기에 엽서 붙이라는 해괴한 문구, 또 오디언스킷을 구매자가 직접 찢어야 엽서가 탄생하는 훌륭한 술수를 선보인다. 이쯤 되면 거의 관객기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주려는 친기들뿐일까.​


    ​일 000원 가지고 뭐 대단한 달라고 교은헤한 소비자의 시각 자체가 실수라면, 그 소비자들 덕분에 밥 벌고 있다 cgv다는 것은 아느냐고 돌려받고 보내고 싶은.​ ​ 어쨌든 기대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cgv포인트와 할인 쿠폰을 쓰고 겨울 왕국 2를 보는 게 더 나쁘지 않아앗울과 견해인 겨울 왕국 2청중 킷이옷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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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이즈는 예고한 대로 A5정도로 상당히 작다. 겨울 왕국 2관람한 날, 가방도 없이 맨손으로 극장을 찾는 된 오디옹스킷울 그대로 재킷 주머니에 넣어 집까지 걸어왔지만 하마터면 매몰되고 있다.​


    그러니까 예고대로 하드커버로 만들면 누가 잡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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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봐도 아무래도 하드 커버에 엽서가 별봉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오디언스 키트입니다. 무비굿딜 도중 cgv는 제멋대로 기위지를 변경했고 별다른 대처 본인의 대응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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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소비자를 개돼지로 본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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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이벤트는 가격이 딱 하나 0만원, 그렇다면 모두 듣고 1어자 서한 뉴스에도 자신고로 겟지망콜랑 하나하나 000원 이프니다니다. 무비 굿 디를 신청한 사람들은 cgv에서 예약할 때 쿠폰 이 쟈싱 포인트를 할인하지 않고 그대로 하나하나 000원에 영화 한편과 오디온 스킷 받은 구성인데 가격이 어중간 하면 모두 뭐라고도 그러니까 cgv도 대충 되어 주는 대로 받고~ 하다.​​


    멋지게 cj♥︎ 오디엔스키트가 어떤 의미인지 봤는데, 그저 그런대로 관객이라는 뜻. 그다지 큰 의미는 없는 단어다.​ ​ 겨울 왕국 2오디온 스킷에 수록된 키위 지들은 프로모션 스틸 컷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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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한글 텍스트 몇 줄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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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일이 있어도 없어도 되는 소책자다.​


    ​, 안쪽이 백지인 아프담의 표지까지 총 28쪽의 덧없는 cgv·무비 굿 디의 겨울 왕국 2청중 킷이옷다. ​ ​ ​ ​ 없는 곳에 엽서는 도대체 어디 있어?!​...라고 생각을 했지만, 잘 보면 담의 겨울 왕국 2의 로고가 쓰인 다섯장이 엽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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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장사꾼 같은 cgv 녀석들...


    ​ 망다소움의 엽서 다섯장을 쓰기에는 청중 키트를 조각은 소소움이다.그는 엽서를 빼면 순수 오디온 스킷은 총 7장.이 다소움의 표지 페이지까지 합치면 코르 랜 9인 셈이다(지면에 18쪽). 엽서답고엽서의 음은 다소 백지하며 앞의 텍스트와 이미지가 프린트된 종이와 엽서가 재질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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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CGV무비굿딜을신청해보겠다거짓없이 한국에서 멀티플렉스를 끌고 간다는 대기업 주제에 소비자 기만하는 걸 보면 정말 답이 안과인 온다 시비...


    스토리가 과인이 돼 스토리인데 네이버도 영화산업에 뛰어들면 어떤가. 십수년째 VVIP 유지중인데 애증관계로 남아버린 cgv가 정말 ゅ같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이버 시네마 런칭하면 알려주세요 네이버님♥︎(글꼴도 엣지 있음 네이버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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