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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키의 리뷰] 넷플릭스 미드 추천: 루시퍼(Lucifer) 스포X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9:53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집이 사는 사람들의 편안한 라이프를 위한 쇼핑몰 소프트 키티입니다.소프트키티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리뷰를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그런 거 위주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름 하야... 방구석 소키의 리뷰!! 줄여서 "방구소리"라고 할까요......?? 작명 센스가 매우....대박하네요..?(소들은 여러분의 편안한 라이프와 같이 하세요)어쨋든!!"뱅 음!"처음 볼까요?​(모든 리뷰는 스포츠 1러시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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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and chill?" 이라는 내용이 미국에서는 하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마치과인라의"라면먹고살래?"라는대사처럼널리쓰이고있다고합니다.그만큼 넷플릭스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스며있다는 뜻이죠!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작품을 독점 발표하며 대중적인 문화에 편입되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집안아이답게 오래 전부터 넷플릭스를 애용해 왔지만 제가 재밌게 본 미드, 영화를 리뷰해보면 어떨까요?먼저 저희 '소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소개드릴 넷플릭스 드라마는 루시퍼(LUCIFER)입니다!!


    루시퍼는 폭스에서 방영한 뒤 넷플릭스 독점으로 옮긴 미국의 드라마입니다.DC코믹스의 루시퍼 모닝스타를 주인공으로 다룬다지만 스토리가 나쁘지 않은 인물 등 원작에서 주인공의 컨셉트만 가져온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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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모닝스타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실제로 지옥을 다스리는 악마이다.천사였을때이름이죠?하나님의아들이고타락한천사.알 수 없는 마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하고 그들이 깊이 감춘 욕망을 꺼내 고백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소견하는 악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죠.루시퍼의 설명에 따르면 악마는 악을 처벌하는 존재이지 악을 부추기는 실행이 아닙니다.다만 천상계의 반란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에 의해 지옥을 다스리라는 처벌을 받은 한 천사가 바로 악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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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에서는 계속 잘못을 저질러, "악마가 부추겼다, 악마가 씌어 있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괴로워한다.오랜 역사 동안 수많은 죄악과 재해 등이 모두 그의 탓으로 돌려져 왔으니 당연하겠죠.


    끝없는 지옥의 생할에 지루함을 느낀 그는 그의 오른팔인 악령 '메지킨'과 함께 지옥을 떠나 흔쾌히 로스앤젤레스로 올라와 new 지면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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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라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매번 마약파티를 하고 쾌락에 찬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루시퍼의 또 다른 주인공 클로이 데커라는 형사를 우연히 만병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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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그의 능력이 그녀에게만 통하지 않고, 불멸인 그가 그녀 곁에서는 피를 흘릴 필멸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싸늘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파트 너로 LAPD에서 함께 1을 하게 됩니다.모든 에피소드는 마치 CSI 시리즈처럼 문제가 폭발하고, 그 문재를 해결해서 과도한가 결국은 범인을 잡는 수사물 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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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것은 에피소드들의 살인 문제가 한편에선 주인공과 등장인물 사이에 벌어지는 의문, 감정을 당신으로 대변한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루시퍼가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감정하고 있을 때, 그 질투에 관련된 살인 문제가 그들의 눈앞에 놓입니다.이렇게 주인공들이 LA에서 일어나는 살인문제를 수사하고 해결해서 나쁘지는 않으면서도 동시에 나쁘지는 않은들의 의문에 대해서도 깊이 감정하게 되고 동시에 해결해서 나쁘지는 않은게 미드 '루시퍼'의 야기텔링 방법입니다.이야기를 진행하고 나쁘지도 않은 재미있는 방식이죠? 그럼 어떤 점이 넷플릭스 드라마 '루시퍼'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몇 가지 맥을 짚어보겠습니다.소키의 맥! 소맥


    루시퍼 모닝 스타를 연기한 배우는 "톰 엘리스"라는 영국 배우입니다.루시퍼를 정말 매력적으로 포장해줬다고 소견합니다.특히 그의 늘씬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와 영국의 악센트가 주된 존재입니다.보통 '인생 캐릭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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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루시퍼 모닝스타를 비롯해 클로이 데커, 마지킨, 아메나디엘, 린다 박사 등 많은 캐릭터가 루시퍼에 등장하고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매력을 감정적으로 발산하는 것이 미드 루시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천상의 존재인 루시퍼와 그의 형인 천사 아메나지엘에서 만물의 여신인 그들의 어머니 등 현실적이지 못한 존재들을 아주 현실적으로, 매력적이고 친근한 것으로 그렸습니다.특히 악령 마지킨(메이즈)과 클로이 데커의 딸 트릭 시의 의외의 미츠케미 요소는 아빠에게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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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 요소를 매우 잘 활용한 드라마라고 평할 것입니다.+여담으로 톰에리스의 집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가족들은 그가 악마를 연기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는 재미있게 의견을 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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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약간의 즐거움만 줄 수 있는 그런 미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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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우리에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던져줍니다.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주지는 않지만, 시청자들이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다양한 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혹시 루시퍼는 자기 아버지(신)가 거의 매일 자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신에게 한방 먹이기 위해 거의 매일 하나님의 의미와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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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국 본인을 악마로 만들고 있는 것이 자신의 벌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리하여 루시퍼와 클로이는 인간 기준에서의 처벌(법)과 신의 기준에서의 처벌(지옥의 심판) 중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논쟁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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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루시퍼'라는 존재 자체가 성경에서 유래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미드르시퍼에서는 '신'과 '윤리'에 대한 가치가 깊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언급하고 있습니다.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정주행해 보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체호프의 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하나에에게 총기가 등장하면 3막에서 확실히 쏘아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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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영화과인 드라마 등 모든 장면은 그저 허과인의 장면으로 넘길 예고 후반기의 예기를 위한 포석으로 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루시퍼에서는 이런 체호프의 총을 철저하게 사용한 요소가 많습니다.초반에 등장한 아무 의미도 없어 보였던 엑스트라는 사실 범인이라나.자연스레 지과인의 증거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였다던가.수사의 특징이기도 한 이러한 복선은, 에피소드 마다 적절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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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행동하한씩 가극 후반의 이 스토리에 있어서 복선에 작용하는 귀과인 그럭저럭 장식이라고만 생각했던 악세사리 등을 알고 보면 굉장히 "중요한 열쇠"였다던 루시퍼는 그런 크고 작은 체호프의 총을 적절히 잘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찾아보고, 또, 어떻게든 극복한 사소한 것들이 이 강에 중요한 떡식 사이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발견한다면, 정말로 즐겁게 루시퍼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루시퍼는 현재 시즌 한개에서 시즌 4까지 넷플릭스에 공개되지 슴니다. 그러니까 이제 곧!


    ​ 시즌 5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확정되고 있었거든요!!​ ​


    루시퍼 톰 엘리스도 자신의 SNS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즌 5이 내 오기 전에 루시퍼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정주행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NETFLIX 미드 "루시퍼"소키의 평점은 ★★☆


    <방구석 소키의 리뷰>는 하품 베개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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